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연성러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6l
이 글은 1년 전 (2022/10/07)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치푸들아 이거 꼭 읽어... 5 10.19 13:06 136 0
맠동 듀엣에 대한 갈망은 커져만가고.. 1 10.18 22:40 34 0
치푸들아 연초님 포타 제발 읽어줘… 1 10.15 23:24 75 0
7년 전 7년 후 2 10.15 17:36 67 0
해외 맠동러들이 정리한 빙산맠동ㅋㅋㅋㅋㅋㅋㅋ 4 10.15 14:03 109 0
맠동러들아 떡밥 하나 더 추가요 2 10.14 23:08 59 1
인가 사랑해요💙❤️ 1 10.14 22:27 38 1
맠동 산리오잠옷커플 거울셀카....💙❤️ 1 10.14 15:57 59 0
입술 내민것봐 1 10.13 20:39 48 0
푸두와 키퍼맠 10.13 20:18 19 0
또 귀엽나봐 1 10.13 02:50 41 0
팝업 팬싸 때 고화질 올라왔는데 3 10.12 20:46 76 0
뉴욕 한복판에서 2 10.11 12:04 66 0
공익을 위해 공유합니다 2 10.10 00:30 103 1
마크🖤해찬… 3 10.09 23:11 44 1
맠동러들 말 진짜 잘해 2 10.09 23:10 69 0
새로운 영상계분 오셨다 2 10.07 22:52 56 0
에흐 맠동이 또 1 10.07 14:14 33 0
울보공 다시 봐도 좋다.. 1 10.07 02:58 65 0
치푸들 집에 돌아와ㅏㅏ 💙❤️ 4 10.07 02:16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5:34 ~ 9/26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맠동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