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이자 에이스인 손흥민 월드컵 직전 부상 1무 1패에 16강 올라갈 확률 9프로인 상황에서 마지막 포르투갈전 앞두고 레카받은 포트투갈인 감독 근데 이감독은 2002년에 자신이 현역으로 있던 포르투갈팀을 지게한 한국을 2022년에 16강을 가게해야함 그것도 본인 조국인 포르투갈을 이겨서ㅇㅇ 심지어 한국 국대로 오기전에 많은곳에서 거절당한 감독 조롱하거나 이미 틀렸다 어렵다는 주위 사람들 추가시간에 역전골 넣었는데 그 역전골 넣은 선수가 부상땜에 첫번째 두번째 경기까지 못나오다가 포르투갈전에서 회복되고 나오자마자 넣음 2002년 포르투갈 이기고 16강갈때 했던 슬라이딩 세레머니 2022년에 포르투갈 이기고 16강 확정됐을때 오마주함 씨제이도 엥 우리가 신파를 좋아하지만 이건좀...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