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5l 2
이 글은 1년 전 (2023/2/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오늘 연준이 엠카 역조공ㅋㅋ 14 09.26 09:36315 1
투바투 다음주 엠카도 가능성 있다 12 09.26 20:59162 0
투바투진짜 담주에 1위 주고 싶따ㅏㅏ 11 09.26 21:11169 0
투바투졌잘싸 10 09.26 19:22140 0
투바투 라이브 투표 꼭 하자 얼마 차이 안 남 🔥 8 09.26 16:4785 0
 
하루가 참 기네 04.13 04:08 77 0
모여봐요 카이의 숲! 1 04.13 03:52 55 0
마플 혹시 오늘도 달글 달렸었니,,,,? 3 04.13 03:37 717 0
휴닝이 인형 소개 라이브 들어야지 04.13 03:22 27 0
최수빈최연준최범규정휴닝보고싶어🥹🥹 18 04.13 02:47 828 1
오늘은 아침에 꼭 떨차를 들어야지 2 04.13 02:43 74 0
근뎅 있잖아 5 04.13 02:39 267 0
연준이 촬영 목격담 확대한거,,,🫠 8 04.13 02:34 479 0
충격! 최수빈 햄스터썰🐹 2 04.13 02:32 90 0
뿔들아 일본에서 애들 앨범 사려면 어디로 가야 해?? 6 04.13 02:32 83 0
꿈에 투바투가 나오게 해주세요 1 04.13 02:27 27 0
연주니 앞니 두톨 한번 신경쓰기 시작하면 끝이다 4 04.13 02:27 117 0
늘 빛나는 다섯 명✨️ 3 04.13 02:26 176 0
다들 잘자 2 04.13 02:25 42 0
밤멍네컷 4 04.13 02:13 76 0
뿔들아 밑에 있던 글이긴한데 퍼즐 맞추자!!!!! 04.13 01:40 56 0
애들한테 빨리 블루스프링 불러주고싶따아 1 04.13 01:27 46 0
최범규 사랑해! 4 04.13 01:26 52 0
나중에 나아아아중에 생각이 바뀐다면 7 04.13 00:51 309 0
트위터에서 슈취타 연준이 취한거 보고 1 04.13 00:32 1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