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래닛메이드는 15일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악성 게시글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알려드린다"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성희롱, 명예훼손, 인신공격, 모욕,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사생활 침해 등 악성 게시글 및 댓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해왔다, 이를 통해 수집한 증거 자료를 토대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도를 넘는 악성 게시글 및 댓글은 소속 아티스트 당사자와 가족들, 팬분들께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주고 있다"며 "이에 당사는 무관용 원칙 하에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더불어 철저한 대응 방안을 강구하겠다, 악성 게시글 및 댓글 작성자에 대해선 어떠한 선처나 협의도 없음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663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