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절반을 태국에서, 나머지 절반을 한국에서 보낸 뱀뱀은 한국에서 보낸 인생 최고의 순간을 ‘지금’이라 꼽았다. “최고로 기쁜 순간은 한국 대중에게 사랑받는 요즘인 것 같아요. 연예인은 공인인데 모범을 보여 대중에게 좋은 영향만 미치고 싶어요. 그래서 앞에서도 뒤에서도 같은 모습을 하고 싶어요. 그래야 오랫동안 활동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처럼만 흘러갔으면 좋겠어요. 지금 받는 관심과 사랑이 잠깐 반짝이고 저물지 않았으면 좋겠고요”라며 앞으로의 한국 활동에 대한 기대와 열정을 함께 내비쳤다. https://naver.me/xmPncGv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