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아가동산 김기순 돈줄"…아이돌 팬덤 불매 나선 회사

김기순의 악행이 재조명되면서 가수들의 음반을 주로 구매하는 아이돌 팬덤을 중심으로 불매 움직임이 나오고 있는 것인데요.

사이비 종교를 기반으로 하는 신나라레코드는 이용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신나라레코드의 회장은 현재도 김기순이며 대표이사 신옥희 씨는 김기순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익인1]

예전부터 불매 때리고 있었음.... 공구 연합이나 특전같은 거 안 해줬으면 하는 바람....

[익인2]

신나라가 사이비인건 알고 진작 소비안하고 있었지만 아가동산이었구나..

[익인3]

슴아 신나라 특전 내지마라^^

[익인4]

신나라 사이비라길래 안사고 있었는데 더 불매해야죠!

[익인5]

소속사들이 저기서 특전만 안내도 더욱더 잘 될듯

[익인7]

에휴 지난 20년 넘게 이용했는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