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아...웅기야...둘이 같이 우는 거 너무 마음이 아파요...#오성민 #차웅기 pic.twitter.com/IsTHfhQen1
성민이는 내가 힘들 때 위로해주고 행복만 주고 웃음만 줬는데 이렇게 우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 어떡하지 진짜....웅기랑 같이 우는 거 진짜 너무 슬퍼 죽겠다 아가들아ㅠㅠ 가장 빛났던 순간은?
상암절때 스타크리에이터에게 팀에서 탈퇴하고 다시 처음으로 나타났었을 때가 제일 행복하고 제가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다 보여드렸었을 때가 제일 기억에 남고...#오성민 #ohsungmin pic.twitter.com/vf0qGkDDA8
상암절 때 성민이 다시 봐서 진짜 감격스러웠어ㅠㅠ
성민이 인사하는 거 너무 눈물 나요…#오성민 #ohsungmin pic.twitter.com/tX0VFXwJs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