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신혜성 "몇 년 만에 술 마셔 필름 끊겼다"…징역 2년 구형 출처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남의 차를 몰고 귀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본명 정필교·44)씨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오늘(6일) 서울동부지법 형사4단독 이민지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와 자동차불법사용 혐의로 기소된 신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신 씨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이번 일로 많은 분께 실망과 상처를 드려서 죄송하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행실을 관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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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1세대 아이돌 팔던 시절은 아니지만 몇 년전만 해도 저 사람의 끝이 이럴 줄은...

[익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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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철 좀 들어라... 술 좀 적당히 마시고

[익인3]

아저씨 제발.. 나이 생각 좀....

[익인5]

또...? 이번 힌번만이 아니지 않나 이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