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연성러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5l
이 글은 1년 전 (2023/4/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늘빈얘들아!! (0명) 14 09.08 20:12731 0
늘빈늘빈이들아 9 09.14 11:43129 0
늘빈이상하긴 했던거 맞는데 7 09.08 20:32853 1
늘빈해석남남 보기시작했는데 재밌다 4 09.09 21:3885 0
늘빈 뇌터져서 일단 독방으로 피신옴 4 09.08 20:48585 1
 
이 팬아트 태그 너무 웃겨ㅋㅋㅋ 2 04.24 13:54 121 0
썰... 썰좀 추천해줘 7 04.24 13:00 217 0
나중에 한빈이가 본가에 하오 데려갔으면좋겠다 3 04.24 12:39 170 0
난빛나는 뇌절해도 뇌절이 아니야 2 04.24 11:51 107 0
이짤 알페스깍지 빼고 봐도 애틋함 4 04.24 11:37 216 2
늘빈 이 썰 왜케좋지 ㅜ 8 04.24 11:08 283 0
나란히 보니 더 미쳤어 4 04.24 10:43 183 2
새벽에 짹에서 본 천재 트윗 공유하고 싶어 4 04.24 10:16 193 0
이거 안본사람이랑 진지하게 겸상 거부하고싶음 2 04.24 04:58 224 0
늘빈 아카이브 팔로우 하자!!! 5 04.24 03:31 167 0
엥 늘빈 뭐야 3 04.24 02:49 156 0
얘들아 어지럽다..... 9 04.24 02:17 407 1
나만 늘빈 시작하고 늦게 잠드는 거 아니지 8 04.24 02:15 115 0
늘빈 또 시작했어요 1 04.24 02:08 141 0
이거 봤어??? 7 04.24 01:53 279 0
월담이랑 평담지해 머선 내용이야?! 2 04.24 01:49 109 0
얘들아… 진지하게 장하오 나만 글케 느끼니 10 04.24 01:25 670 0
난 빛나는 시작도 끝도 늘빈이다 3 04.24 01:10 90 0
릴레이 앙탈 한비니 표정 10 04.24 01:04 187 0
포타 읽으러가 3 04.24 00:46 86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ㄱ) 늘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