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드림콘서트'의 해외 첫 공연은 한‧일 대중문화 교류 촉진에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여 그 의미가 깊다. MC도 비투비(BTOB)의 육성재, 킹덤(KINGDOM)의 훤, 아이즈원(IZ*ONE) 출신 야부키 나코 세 사람으로 결정돼 한일 양국 음악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할 전망이다. 한국 아티스트로는 K-POP 열풍의 선두 주자로 활약해 온 김재중, 김준수(XIA)부터 차세대 아이돌 드림캐쳐(DREAMCATCHER), 킹덤(KINGDOM), 에이머스(AIMERS), 하이파이유니콘(Hi-Fi Un!corn), 아일리원(ILY:1), 에이비식스(AB6IX), 김재환, 클라씨(CLASS:y)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030/0003094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