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3148188 지상파에서는 이야기 할 수 없는 수위의 이야기들에 일부 시청자들은 "신동엽은 아이들과 여성들이 즐겨보는 '동물농장'에 나올 자격이 없다"라며 하차를 요구하고 있다. '동물농장' 아저씨 신동엽의 이미지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신동엽의 하차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여성이 성상품화되고, 강간, 추행 등의 성범죄를 죄의식 없이 콘셉트로 삼으며 수많은 문제를 양산하는 AV 산업을 당당하게 프로그램화하다니 놀랍다"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