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topic/article/241/0003273071?cid=1109609&gcid=1109609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빼로의 예방접종 비용과 아픈 다리 치료비를 지불한 것은 뷔가 아니라 ‘서진이네’ 제작진 중 드론 카메라 스태프였던 것. 한 관계자는 “빼로에 대한 많은 분들의 관심에 감사하다”면서도 “빼로에 도움을 준 건 뷔가 아닌 ‘서진이네’ 제작진”이라고 말했다.
덕질 업그레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