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위원은 오는 5일 K리그 '서울:전북' 경기를 시작으로 5월 FIFA U-20 월드컵, 7월 여자 월드컵,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그리고 내년 파리 올림픽 등 다양한 축구 중계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영표 위원은 "축구 팬의 연령대가 낮아지고, 팬층의 성별도 균형을 잡아가고 있어서 새로운 세대의 축구를 향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느낀다"면서 "다양한 대표팀의 재미있는 축구를 소개하고 싶다"고 다시 돌아온 해설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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