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반칙 봐달라” 세븐틴에 제작진 당황…납득되는 인원수 (출장 십오야2)

 

먼저 세븐틴은 역대급으로 긴 오프닝 퍼포먼스로 ‘출장 십오야’의 포문을 화려하게 연다. 세븐틴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웃음에 초점을 맞춰 서로의 퍼포먼스를 평가한다. 이에 나영석 PD는 “세븐틴의 문제점(?)은 웃기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세븐틴은 웃음에 대한 욕심을 수줍게 드러내며 인정한다. 지난해 ‘출장 십오야2’ 하이브 야유회 편에서도 쉴 새 없는 토크로 오디오를 가득 채웠던 세븐틴은 이번에도 유쾌한 입담을 자랑한다. 

 

https://naver.me/FPelxZXo

[익인1]

아 이거 오늘이지 !!

[익인3]

아 넘 설레~~~

[익인4]

꺄악 드디어 본다

[익인5]

봐달라.

[익인6]

반칙 봐주세요가 윤정한인게 납득완ㅋㅋㅋㅋㅋ

[익인7]

이거 오늘 몇시에 올라와?(타팬

[익인8]

기사봤는데 10시래 담주랑다담주는 10시40분(타팬)

[익인9]

10시에 하는건 짧게 tv로 10분정도 보여주는거 유튜브 풀로 올라오는건 11시

[익인7]

아하 고마워!

[익인8]

앗 기사만보고 모를뻔했슴다 감사함다

[익인10]

웃기면 라 뢴라.

[익인11]

개재밌겟다..

[익인12]

기대된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