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여행을 떠났다. 아내인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아닌 포레스텔라 멤버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1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고우림은 최근 포레스텔라 멤버 강형호, 배두훈, 조민규와 함께 경북 문경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연출 김성민 윤병일, 이하 '걸환장') 녹화를 위해서다. '걸환장'은 여러 사연을 지닌 스타 가족들의 드라마틱한 여행 버라이어티로, 각양각색 가족들이 짐을 싸는 순간부터 집으로 귀환할 때까지의 예측 불허의 가족 여행기를 담는다.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3051210232528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