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르세라핌', 27일 잠실구장 뜬다…카즈하·홍은채, 두산-SSG전 시구

두산은 19일 “오는 27일 잠실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 나선다”며 “르세라핌이 이날 승리 기원 시구·시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어 “카즈하가 시구, 홍은채가 시타를 맡는다. 르세라핌은 클리닝타임 때 1루 응원 단상에서 특별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고 전했다.  

 

2년 연속 두산 베어스와 인연을 맺는다. 지난해 5월 7일 Kt위즈전에도 섰다. 김채원이 시구, 홍은채가 시타를 맡았다. 홍은채는 2년 연속 시타를 장식하게 됐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433/000009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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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 드디어 시구하는구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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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 시타! 이번이 두번째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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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타구나 은스타에서 시구하고 싶다고 해서 이번에 시구인줄 알았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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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랑 시구의 차이가 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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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 던지는거 시타 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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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박 지난번에도 은채즈하 하지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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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채원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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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글쿠나 내가 잘못알고있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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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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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은채 두산팬 아닌가?? 챙겨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