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19일 “오는 27일 잠실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 나선다”며 “르세라핌이 이날 승리 기원 시구·시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어 “카즈하가 시구, 홍은채가 시타를 맡는다. 르세라핌은 클리닝타임 때 1루 응원 단상에서 특별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고 전했다. 2년 연속 두산 베어스와 인연을 맺는다. 지난해 5월 7일 Kt위즈전에도 섰다. 김채원이 시구, 홍은채가 시타를 맡았다. 홍은채는 2년 연속 시타를 장식하게 됐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433/000009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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