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ㄹㅇ 첸백시 입장문 그대로 일반인 대입해서 익잡에 쓰면 바보냐는 소리부터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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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ㄹㅇ

[익인3]

그건그래 원래 계약서에 도장 찍을 땐 계약서 꼼꼼하게 확인하는게 기본임...

[익인4]

이건 맞긴 함...ㅋㅋㅋㅋㅋㅋㅋ

[익인5]

그건ㅇㅈ...

[익인6]

무조건이지ㅋㅋㅋㅋㅋ

[익인7]

ㅋㅋㅋㅋㅋㅋㅇㅈ

[익인8]

잉 일반사람도 나중에 계약서와 다른 사항 나오면 이의제기 가능함

[익인10]

2

[익인11]

계약서랑 다른 사항이 아니지 않아? 추가된 것도 아니고 계약서에 작성된 걸로 지금 문제삼는 거잖아

[익인12]

이의제기해서 바꿀 순 있어도 일방적 해지사유는 되기 힘들어 더구나 변호사 끼고 법률적 조언까지 받았고

[익인15]

2222

[익인8]

법률끼고 카카오랑 문제 발생시켜서 법원간게 누구인데 ㅋㅋ 그리고 일반인도 계약서 상 적힌 내용 진행 안되면 이의제기 가능해

[익인12]

설마 이의제기랑 해지통보랑 동일하다고 보는 거 아니지? 해지는 계약 목적이 달성 불가능한 경우에 가능해

[익인8]

계약 목적은 종료일 까지고 회사에서 계약 해지로 일 있어서 본게 있으니 알지 그리고 모든게 계약서 날인 되어있다고 그냥 진해우아니고 여기서 계약서 내용 까진 것도 없는데 그 계약 내용 다 앎? 진행이나 이행에 문제가 있으면 걸 수 있는게 계약 해지인데

[익인12]

8에게
응 나도 계약 내용 다 몰라서 새로운 쟁점이 나오면 입장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함 나는 일반론 얘기한 거고, 더불어 지금까지 나온 사정으론 계약의 무효를 주장할 만한 사유인지 모르겠다는 의견일 뿐임 여기 많은 익인들이 그러하듯 충분한 법률적 조언을 거쳐서 체결된 계약으로 보여서 그렇다는 거고

[익인9]

이건 그렇긴 하지..

[익인14]

마즘

[익인16]

그건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