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f(X) 출신 엠버가 과거 남자친구로부터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7일(현지 시간) 엠버는 중국 동영상 사이트 빌리빌리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구독자들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엠버는 “나는 많은 ‘쓰레기들’과 사랑을 나눴고 그들이 모두 과거형이라 기쁘다. 아직 맞는 사람을 찾지 못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특히 한 사람에 대해 “극도로 조작적인(manipulative) 남자친구가 있었다. 나중에 친구들이 말하길 ‘가스라이팅 한다’고 하더라. 말해주기 전까지는 인지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남자친구는 돈을 위해 날 이용했다. 거의 파산할 뻔했다. 그런데도 이 사람과 헤어지면 내가 나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했다. 가스라이팅을 당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022/0003820894
7일(현지 시간) 엠버는 중국 동영상 사이트 빌리빌리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구독자들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엠버는 “나는 많은 ‘쓰레기들’과 사랑을 나눴고 그들이 모두 과거형이라 기쁘다. 아직 맞는 사람을 찾지 못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특히 한 사람에 대해 “극도로 조작적인(manipulative) 남자친구가 있었다. 나중에 친구들이 말하길 ‘가스라이팅 한다’고 하더라. 말해주기 전까지는 인지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남자친구는 돈을 위해 날 이용했다. 거의 파산할 뻔했다. 그런데도 이 사람과 헤어지면 내가 나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했다. 가스라이팅을 당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022/0003820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