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노엘이 부친 장제원 의원에 대해 또 한번 반감을 드러냈다. 22일 커뮤니티에는 노엘이 다른 사람과 주고받은 DM 메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대화에는 "꺼져" "너의 애비" "너의 할비" 등의 가족 저격대화까지 주고 받는 내용이 있다. 이에 노엘이 "너의 증조할아버지 이완용"이라고 하자 상대방은 "너의 아버지 장제원"이라고 맞섰다. 이에 노엘은 "졌다"라고 말하며 부친을 이완용에 비교해도 못한 사람으로 스스로 디스했다. 노엘이 아버지 장제원 의원을 저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노엘은 지난 3월 26일 국회에서 무리한 설전을 벌인 장제원 의원이 TV속 화면에 등장하는 모습을 찍어 공유하며 "체할 것 같네"라고 적어 대중을 놀라게 한 바 있다. https://naver.me/FDXFGe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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