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루체엔터테인먼트는 법무법인 민주(담당변호사 서정욱)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해 조정민의 초상권을 무단으로 사용한 모 블록체인 업체 A사를 상대로 민·형사상 법적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해당 업체는 조정민의 사진을 아무런 동의 없이 약 1년여 동안 자신들의 홈페이지 등에 무단으로 올려 마치 해당 가수가 업체와 깊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했다는 것이 소속사의 설명이다. 소속사는 “가수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 및 손해를 입어 이에 따른 법적 책임을 해당 업체에게 묻게된 것”이라고 했다. https://naver.me/xw9za5T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