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하 ‘미션임파서블7’)팀의 한국사랑은 계속된다.
‘미션 임파서블7’의 두 주역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이 ‘주기자’ 주현영과 만난다.
30일 방송가에 따르면 사이먼 페그와 헤일리 앳웰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 시그니엘에서 ‘SNL코리아 시즌4’의 ‘주기자가 간다’ 녹화에 참여한다.
녹화는 철저한 보안 속에 극비리에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녹화분은 다음달 15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https://v.daum.net/v/202306301137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