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김선호가 홍자매의 신작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홍자매의 신작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다. 차기작은 정해진 게 없다"고 전했다. 같은 날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신작 '이 사랑 통역이 되나요?'에 김선호, 한소희가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른바 '홍자매'로 불리는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이 사랑 통역이 되나요?'는 통역사와 톱배우 이야기다. 남자와 여자가 완전히 반대 방식으로 사랑을 말하는 상대의 말을 잘못 알아들으며 벌어지는 속 터지는 로맨스. https://naver.me/I5c2qL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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