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1억원을 기부했다. 푸른나무재단(청소년폭력예방재단)은 5일 “푸른나무재단의 홍보대사이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7월 10일(월) 생일을 앞두고 학교폭력문제연구소 운영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희철은 이번 기부로 푸른나무재단 고액기부자 모임인 ‘블루아너스클럽(BLUE HONORS CLUB)’플래티넘 스타 회원으로 위촉됐다. 김희철은 지난 2월에도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치유를 돕고자 1억원을 푸른나무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009/0005154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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