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바른의 유영석 변호사는 소속사 어트랙트의 불투명한 정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기존 입장문을 내며 불투명한 정산에 대해 언급했는데 그 부분에 대한 많은 오해가 있는 것 같다. 멤버들도 당연히 돈을 달라, 돈을 받고 싶은데 왜 주지 않느냐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전속계약 권리 의무에 따라 정산 자료를 제대로 제공하고, 그 내용이 맞는지 보충적인 것을 달라는 것이었지 돈을 달라는 것은 아니었다. 그 점을 꼭 밝히고 싶다"며 "80억 원을 도대체 어떻게 썼는지 구체적으로 밝혀 달라고 요청할 것이고 상대방 측에서도 아마 자료를 제출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https://m.newsen.com/news_view.php?uid=202307051123120410&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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