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이 글은 1년 전 (2023/7/07) 게시물이에요


 
익인1
이거 비제이들 엄청 엮인거 같던데 다 까발려지길..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244 10:4915864 0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114 13:455349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81 16:352147 1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72 10:516863 1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47 14:51721 0
 
정보/소식 MLB 서울 시리즈에 'K팝+최강야구' 총출동 03.14 07:11 314 0
정보/소식 SM 선장 복귀 '라이즈 아빠' 탁영준, '위기의 SM' 구할까 [SS초점]7 03.14 07:09 1691 1
정보/소식 스트레스→암 확산 비밀 풀렸다…'끈적한 거미줄' 세포에 칭칭3 03.14 07:09 1001 0
정보/소식 [IS포커스] 아일릿·유니스, '서바이벌 출신' 걸그룹 데뷔 맞대결 03.14 07:06 174 0
정보/소식 NOWADAYS(나우어데이즈), '찐친' 케미로 팬심 저격 나선다 03.14 07:03 60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뷔, '화이트데이 사탕 주고 싶은 남돌' 1위7 03.14 06:58 164 3
정보/소식 '믿듣데"의 반가운 귀환, 역주행 넘어 정주행 시동 건다 [스타@스타일]1 03.14 06:05 446 0
정보/소식 3/20 라스 게스트 변진섭 붐 NS윤지 김민석(멜로망스) 03.14 05:51 69 0
정보/소식 '라스' 장혁 "최초 god 김선아X박준형 듀오..男 5인조 아니었다"[종합] 03.14 01:06 85 0
정보/소식 '탁구게이트' 끄덕 없다…황선홍호 태국전, 서울W 6만석 '완판' [오피셜]1 03.14 01:01 125 0
정보/소식 [속보] 트럼프 공개반대에도…'공화 주도' 美하원, 틱톡 금지법 처리 03.14 00:37 43 0
정보/소식 '가상돌' 플레이브 "아티스트 신상 공개, 법적 조치”···땀나는 악플러들14 03.14 00:33 715 0
정보/소식 미래통합당 선거송 선정곡 (총 6곡)1 03.14 00:22 146 0
정보/소식 아일릿 (ILLIT) SUPER REAL ME Film - #IROHA 03.14 00:19 94 0
정보/소식 BABYMONSTER [BABYMONS7ER] VISUAL PHOTO | PHARITA.. 03.14 00:17 73 0
정보/소식 새누리당 선거송 선정곡 (총 2곡) 03.14 00:17 267 0
정보/소식 BABYMONSTER [BABYMONS7ER] VISUAL PHOTO | RAMI 03.14 00:16 57 0
정보/소식 큐브 NOWADAYS(나우어데이즈) 1st Single [𝗡𝗢𝗪𝗔𝗗𝗔𝗬𝗦] 2024.. 03.14 00:12 68 0
정보/소식 국민의힘 선거송 선정곡 (총 4곡)9 03.14 00:12 1575 1
정보/소식 방금 이서 인스타 업뎃 03.14 00:11 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9:14 ~ 9/26 1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