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드 쿤스트는 조세호에게 "예전에는 형님의 패션을 보면 약간 갸우뚱했는데 요즘은 돈을 올바르게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멋있다"고 칭찬했다. 이에 주우재는 "몇 천 만원짜리 가방을 아무나 갖고 다니는 줄 아냐"고 말했고 조세호는 "그 가방 든 게 경제 뉴스에 나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조세호는 "보통 연예 뉴스는 댓글을 달지 못하게 되어 있다. 경제 뉴스는 댓글을 달 수가 있다. 오랜만에 많이 읽었네"라며 "오랜만에 따끔한 이야기들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쿨하게 받아들였다. https://naver.me/5lC9Ml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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