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윤은 1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싱글 3집 ‘어 미드서머 엔믹스 드림’ 발매 쇼케이스에서 “오늘 하루만큼은 엔믹스와 함께 한여름의 꿈과 같은 하루를 보내자는 의미를 담았다.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을 모티브로 했다”고 소개했다. 릴리는 “세계관 ‘도킹 스테이션’의 마지막 이야기기도 하다”라며 “전작 ‘엑스페르고’에서는 사람들과 연결되고자 다가가는 이야기였다면 이번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연결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설명해 기대를 더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ranking/article/144/0000899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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