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위에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l
이 글은 1년 전 (2023/7/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규빈규비니가 왜이리 다정해 6 09.20 16:2128 0
김규빈빠빠들아 7 09.21 22:5037 0
김규빈 김규빈. 진짜. 그만해라 6 09.20 16:3355 0
김규빈 규빈이 어제뜬 PC방자컨 진짜미쳤다 5 09.20 14:1127 0
김규빈 규빈이 진짜 섬세하고 다정해 4 09.21 22:5631 0
 
정보/소식 Concept Photo ZEROSE ver. #KIMGYUVIN #김규빈.. 4 05.10 00:03 13 0
규빈이는 진짜 대박이다... 8 05.09 21:10 43 0
규빈이 오늘 왜이리 이쁘지… 2 05.09 21:04 12 0
정보/소식 규빈 멤트🩵 3 05.09 20:34 15 0
규빈이 자전거 6 05.09 20:13 20 0
야구장 규빈이 3 05.09 19:35 25 0
빠빠들아....시구 다가오니까 너무 떨려🥹 2 05.09 15:01 14 0
귭자님..아멘..🙏 6 05.09 00:25 32 0
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Feel the POP' MV Te.. 2 05.09 00:04 8 0
최애 남찍사 바뀌었어😳 4 05.08 20:30 20 0
플챗) 다들 늦잠자고 자책하는 강쥐 달래주고오세여 6 05.08 14:43 31 0
규빈이 잘 자 4 05.08 01:12 27 0
아 김규빈 너모 조아 6 05.07 23:06 33 0
이거 영통팬싸 후기 좋다🩵 2 05.07 19:49 23 0
따끈따끈 강아지 2 05.07 01:24 19 0
규빈 조아아... 3 05.07 01:07 17 0
정보/소식 Concept Photo ECLIPSE ver. #KIMGYUVIN #김규.. 4 05.07 00:10 17 0
규빈이가 너무 설레게해서 못살겠어 3 05.06 22:13 19 0
규비니 슈돌 컨텐츠 나오나바 3 05.06 15:15 23 0
규빈이 플챗 댓글 진짜 미친거같아 6 05.05 20:30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김규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