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1l
이 글은 1년 전 (2023/7/25)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혹시 나눔 준비 안한 사람 보면 어때..? 35 09.24 15:452279 0
세븐틴와 방금 취켓 잡았다... 26 11:542056 0
세븐틴다들 럿봉키링 사면 달고다녀?? 28 09.24 10:20289 0
세븐틴 와 봉들아ㅋㅋㅋㅋㅋㅋㅋ 18 09.24 19:23714 0
세븐틴 치링치링 원우 민규 명호 버논 원더랜드 14 09.24 21:11485 0
 
제주에서 음악의신 찍은거 올라왔다!!!! 1 11.16 19:01 57 0
치링치링 수녕 위버스 1 11.16 19:01 46 0
치링치링 유네스코 음악의신 2 11.16 19:00 32 0
호싱이 한국 오자마자 연습실 간겨? 1 11.16 18:58 128 0
치링치링 순영이 인스스ㅋㅋㅋㅋㅋㅋ 2 11.16 18:57 235 0
호시 인스스ㅋㅋㅋㅋㅋㅋ 11.16 18:57 38 0
애들 다 운동열심히해서 화보가 다 맨스헬스임 11.16 18:40 89 0
미친 찬이 아레나 화보 42 11.16 18:28 2503 7
도겸아 그건 사랑인데ㅋㅋㅋㅋㅋㅋ 1 11.16 18:13 163 0
치링치링 겸 위버스 1 11.16 18:02 50 0
치링치링 겸스스 1 11.16 17:59 53 0
다들 피곤하겠다 ㅠㅠㅠㅠ 11.16 17:46 58 0
헤엑 바로 연습하는구나 2 11.16 17:45 155 0
치링치링 워누 위버스댓 1 11.16 17:44 78 0
장터 세븐틴헤븐 캐럿반 바인더 양도 받아용! 2 11.16 17:40 142 0
마마투표완🩷🩵 1 11.16 17:22 49 1
나 승관이한테 바라는거 하나 있음 6 11.16 17:17 211 0
데뷔카페? 생일카페 컵홀더 누가 진행한건지 알려줄수 있어? 1 11.16 17:13 152 0
우비틴 진짜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 11.16 17:12 46 0
치링치링 위버스온리 1 11.16 17:05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7:08 ~ 9/25 17: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