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선타임스는 "K팝 걸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롤라팔루자 무대에 선 '뉴진스'를 보기 위해 (롤라팔루자 8개 무대 중 하나인) 티모빌 스테이지 앞이 인산인해를 이뤘다"며 "(프라임타임이 아닌) 오후 5시대 공연으로서는 최다 인파"가 모인 것으로 추산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14113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