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자랑'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가 역대급 민폐 사고를 냈다. 6일 오후 8시 36분쯤 김포공항행 지하철 9호선 급행 열차에서 흉기 난동 신고가 20여건이나 접수돼 경찰관과 소방대원들이 급히 현장에 투입되는 등 혼돈을 빚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승객들을 대피시키고 열차 내부와 주변을 살펴봤으나 가스 누출이나 흉기 난동범은 없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topic/article/076/0004041187?cid=1108924&gcid=1108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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