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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8/0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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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빈 미땡 규빈이 런웨이 봐바.. 4 09.26 15:2114 0
김규빈 규빈이 이번 머리색 너무 조아 3 09.26 19:4116 0
김규빈규빈이 진짜 모델 같다 3 09.26 14:0536 0
 
난 규빈이 음식 사진도 사...사랑해 6 06.05 00:09 71 0
빠빠들 열심히 4 06.05 00:08 64 0
규빈이 풍경 사진 잘 찍지 않아??? 7 06.04 23:53 29 0
진짜 김규빈이 너무 좋아 3 06.04 23:50 29 0
정보/소식 규비니 플챗🐶 5 06.04 23:48 22 0
사진 너무 좋아.. 3 06.04 23:29 16 0
하 빠빠랑 규빈이 투샷 너무좋아🥹 3 06.04 23:28 16 0
음빠빠 나보다 다리 더 긴거 같아 2 06.04 23:26 12 0
웬일로 빠빠가 규비니한테 챡 붙어있지 2 06.04 23:26 15 0
아니 음빠빠 왤캐 길어 4 06.04 23:25 15 0
공백기 2일차..... 7 06.04 23:10 25 0
빠빠들아 너희 규빈이 입덕시기가 어떻게 돼?? 13 06.04 18:19 100 0
규빈이가 진짜 너무 다정해 3 06.04 18:11 20 0
정보/소식 필더팝 챌린지 (with ㅇㅇㅌㅂㅇ ㅇㅂ sbn) 3 06.04 13:15 16 0
귭모닝🩵 7 06.04 08:12 28 0
나 규빈이 이럴때도 넘 좋아… 4 06.04 00:15 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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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방 릴스 뜨는 와중에 호시노규빈 사진도 떴다구 7 06.03 23:55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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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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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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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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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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