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개최지 홍보한다며 2번 다녀왔는데 또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벤치마킹 명분 郡 “군의회 아닌 외부 심사위원들이 확정” 30일 싱가포르에서 크루즈에 탑승한 후 9월 1일 하선하는 일정이다. 9월 2일엔 싱가포르에서 출국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다. 출장경비는 4000여만 원이다. 하지만 부안군은 이미 공무원들이 2차례 크루즈 탑승 출장을 다녀왔다. 부안군 공무원 13명은 2019년 10월 중국 상해에서 최장 6박 7일간 크루즈 팸투어를 다녀왔다. 또 다른 부안군 공무원 5명은 같은 해 12월 대만 타이베이 101타워 전망대 및 지룽 크루즈 터미널을 다녀왔다. 이 같은 계획은 잼버리 파행 우려가 커졌던 지난 3일 확정됐다. https://naver.me/F2iB06My 세금 살살 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