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최대 행사로 꼽히는 ‘K팝 슈퍼 라이브’ 섭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아닌 KBS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정원 문화체육관광부 대변인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잼버리 일일 브리핑에서 “콘서트 출연진 섭외에 대해서는 KBS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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