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l
이 글은 1년 전 (2023/8/12)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다들 명수 깐 vs 덮 어떤게 좋아 23 09.23 23:24675 0
인피니트아 연차낼걸 연차 낸 뚝들 있니 34 09.23 08:03987 0
인피니트식목일 갔다와서 꽂힌 노래 있오? 21 1:38269 0
인피니트필소밷 악개 있니 19 09.23 16:47145 0
인피니트식목일 올콘뛰고 마지막 사랑을 다짐함 14 09.23 17:24197 0
 
슬라 음향은 어땠어?? 13 10.11 19:12 293 0
유독 세이비어는 그때의 날씨가 기억이 많이 나 5 10.11 17:35 222 0
프롬즈 셋 다 구독하길 잘했다 1 10.11 17:28 238 0
킬보보면서 또 운다.. 10.11 16:27 105 3
이거 언젠지 알아? 4 10.11 15:28 355 0
언제일까 9 10.11 15:22 492 0
늦덕인데 사실 입덕포인트 인슾이였어 31 10.11 14:56 1962 3
어제오늘 날씨가 너무 슬라슬라 때 같아서 토달볶 시켜머금 1 10.11 14:38 87 0
뚝들 너네 젤 좋아하는 가사 말해줘 33 10.11 13:40 760 0
럽인서울 티켓 배송이니까 내 이름 아녀두 되겠지? 10.11 13:25 99 0
성열이의 뽑뽀는 시러 >_< 2 10.11 13:24 258 0
김성규 진짜 다 가졌다 12 10.11 13:17 764 10
큰방 보고 새삼 느끼는건데 성규 지니어스 때 진짜 어렸다 17 10.11 12:36 913 0
팬미 가서 다시금 느낀 거지만 명수는 하나 꽂히면 3 10.11 11:53 458 0
어제 데키라 동우때매 빡빡웃다가 잠들어서 꿈에서도 동우나왔는데 10.11 10:41 100 0
동우 팬미팅에서 찍은 영상 보다가 8 10.11 00:24 390 4
나 동우 이 착장 넘 좋았어 6 10.11 00:16 363 0
장동우는 천사야 1 10.11 00:11 134 0
OnAir 오늘도 동우가 데키라 찢었닼ㅋㅋㅋㅋㅋㅋ 10.10 23:51 80 0
OnAir 동우 곧 나온다!! 6 10.10 22:12 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6:46 ~ 9/24 16: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