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PADO)는 사랑하는 상대에게 느끼는 강렬한 감정을 파도에 빗대어 경쾌하게 표현했다. 재지한 피아노 선율이 귀를 사로잡는다. 멤버들의 보컬 하모니가 도드라진다. 쟈니, 태용, 재현, 마크, 샤오쥔, 헨드리, 해찬의 에너제틱한 랩과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졌다. '댓츠 낫 페어'(That's Not Fair)는 쟈니, 태용, 텐, 마크, 제노, 양양이 참여했다. 바흐의 푸가 G단조 BWV 578을 샘플링한 힙합 장르의 곡이다. 아무도 믿지 않고 현실을 살아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로파이(Lo-Fi)한 피아노 사운드가 더해졌다. 어둡고 디스토피아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433/0000095905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