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기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l
이 글은 1년 전 (2023/8/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재환노래 좋다ㅠㅠ 재환이 목소리랑 너무 잘어울려 6 09.10 18:0944 1
김재환 재환이 오스트!!! 2 08.26 22:0571 0
김재환 일병 김재환🫡🪖 1 09.01 00:1261 2
김재환 재환이 용산 군문화페스타 나오나봐 2 09.01 18:3147 1
김재환재환이 너무 다정해 1 09.04 21:0129 0
 
포스터도 예쁘고 1 12.04 15:20 45 0
정보/소식 2023 SOMEDAY CHRISTMAS 12/24일 재환이 출연 1 12.04 11:33 30 0
컴백티저 이제 진짜 곧 뜨겠지?! 4 12.03 22:39 60 0
인터뷰 내용 너무 좋다 2 12.01 16:19 32 0
정보/소식 [📸] 김재환 (KIM JAE HWAN) | NEW OFFICIAL PROF.. 3 12.01 00:07 89 0
이거 언제인지 알아? 1 11.29 23:37 60 0
티켓 받으니까 1 11.28 23:34 33 0
볼따구 반짝거리는거 ㄱㅇㅇ 1 11.28 00:45 50 0
왕들아 듣고싶은거 뭐말했어? 18 11.24 18:12 154 0
신분상승 실패 1 11.22 20:09 83 0
생각만 해도 슬픈데 3 11.21 00:53 185 0
토요일표랑 일요일표 교환하고싶은데..🥹 4 11.20 22:06 115 0
다들 좌석 어디잡았어!!!? 7 11.20 21:36 131 0
그라운드 냅다눌렀는데 좌석 소박해서 너무 놀람 1 11.20 20:57 84 0
선예매는 취켓 없어?? 3 11.20 20:55 93 0
웃긴게 나 전부 반대로 잡음ㅋㅋㅋㅋ 2 11.20 20:43 117 0
2층 시야좋네 2 11.20 20:27 70 0
다 2층간다 1 11.20 20:16 71 0
역대급 망햇음…….. 2 11.20 20:05 106 0
드디어 티켓팅날이다 ㄷㄷ 1 11.20 15:45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김재환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