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병역 비리' 라비, 항소심 간다…검찰 항소장 제출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6일 라비, 라플라 등 총 9명의 병역법 위반 혐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라비는 병역 브로커로 알려진 구 씨를 만나 뇌전증 진단으로 5급 면제 판정을 받을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보수를 지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이에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10일 라비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그리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했다. 

 

이들은 “뇌전증 증상이 없었음에도 가장하고, 속임수를 이용해 공무집행 방해를 했기에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라면서도 “처벌전력이 없는 초범이고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유죄 판결을 받으면 병역 의무를 다시 이행할 것을 참작했다”라고 집행유예를 내린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44/0000908072

[익인1]

뭔데 항소를해 얘 이제 연예계 다신 안올라나보네 ㅋㅋㅋ

[글쓴이]

라비측이 아니라 검찰이 항소장 낸거야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ㅇㄷ

[익인3]

검찰 항소장 제출이라고 써있는데 댓글 왜저래ㅋㅋㅋ

[익인4]

아 진짜 기본적인 상식도 없는 사람 너무 많다ㅠ

[익인5]

검찰은 집유 말고 실형 받아야 한다는 입장인가보네

[익인5]

그럼 지금 실형 받으면 일반교도소 말고 영창가나? 복무 중에 잡힌 걸로 들었는데

[익인6]

검찰측에서 형량이 너무 약하다고 항소한거

[익인7]

검찰이 항소한거네........

[익인8]

이런쪽은 좀 빡세게 잡았으면 이런 사람들때문에 멀쩡히 군대 갔던 연예인들 욕먹음..

[익인9]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