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멤버들과 분쟁 발생 시 위약금 지불해야 함 이 한 줄 때문에 싸인 못함. 워너뮤직이 제시한 선지급금 규모 200억. (위약금은 통상 3~5배) 만약 바비뮤비를 찍는다는 건 이 선지급계약을 ok하게되는거라 변호사가 하지말라고 말림. Q. 이런식 투자계약할때 다 이런 독소조항 있는거 아니야? A. 아님. 인터파크뮤직과는 없었음. 타 계약때도 없음.
빼면 싸인하겠다고 수차례 조정 보냈으나 답변은 빼고서는 절대 안된다고 함. (마치 멤버들과 분쟁이 일어날 것을 예상이라도 한 것처럼) 만약 싸인을 하고 지금의 사건이 발생했다면 어트랙트는 위약금 수백억을 물어줘야하는 상황이었음. 갚을 돈이 없으니 대신 피프티피프티를 넘겨줘야함. 워너뮤직은 모른척하고 있다가 멤버들(ip)넘겨받는 조건으로 위약금 합의해줬을거고. 돈 한푼 안들이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넘겨받게 됐을 수도 있음. 그리고 더기버스는 어트랙트 대신 워너뮤직의 외주를 받아 피프티피프티를 계속 매니지먼트 할 수 있었을 거임. 이건 방송 중에 엘베 청소하시던 전 연예기획사 대표님 상황을 인터뷰를 해봤다면 충분히 유추가능. 근데 그알이 그냥 넘어갔다? 흠.....
중요하기에 수차례 강조했지만 제작진은 다루지 않음. 더기버스가 주장하는 직접비25억과 어트랙트에서 주장하는 직접비 30억의 차이도 더기버스에 외주매니지먼트 용역비로 준 5~6억이 빠진거였는데 일부러 어트랙트의 신뢰도를 금가게 할 의도인지 뭔지 일부러 방송에 나온 백이사는 본인이 알고 있는 이 내역을 반영안하고 "갚을 돈 25억인데 30억이라 어트랙트가 부풀렸다"는 식으로 말함... 등등 많은 부분 통편집 당했다고 햇는데 쭉 올리다 날리구 이것만 올림... 그알은 방송관련 인터뷰 해준 관계자들에게는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문자돌렸다고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