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와 NCT 정우가 김태호 PD와 함께한다.
제작사 'TEO(테오)' 소속의 크리에이터들이 첫 파일럿 프로젝트 'FANTASTIC LAB(판타스틱 랩)'을 선보인다. 전소미를 호스트로 앞세운 '예스 오아 핫'과 , NCT 정우를 클럽장으로 내세운 '웰컴 고스트 클럽'이 그 첫 주인공으로, 두 개의 파일럿이 각각 나란히 이번 주 23일과 24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TEO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는 파일럿 프로젝트 'FANTASTIC LAB(판타스틱 랩)'은 TEO 소속의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샘솟는 아이디어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무대이자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열어 놓은 실험의 장이다. 지난 5월 첫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살롱드립'을 성공적으로 내놓은 뒤 선보이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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