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2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1)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 슈개가 퀴즈냄 27 09.23 15:332905 1
방탄소년단 미친 뷔진 뭐임? 25 09.23 20:351058 15
방탄소년단 나 눈알 걸어봐도 돼..?👀 16 09.23 08:10739 0
방탄소년단석진이 예판공지 이번주에 뜰 가능성은 없나? 16 09.23 23:48260 0
방탄소년단 삐삐 태형이 인스스 태준 지혜! 13 09.23 11:51622 19
 
아야 아들아 어미한테 훅을 치면 우뜨캐요 1 02.17 23:14 95 0
장터 머치박스 14 (거래완) / 태형 정국 앨범 양도해요 7 02.17 23:09 154 0
삐삐 캘빈 클라인 틧 정국이 새로운 영상 떴다 8 02.17 23:03 239 7
정구기 폼 미쳤다 02.17 22:40 71 0
💜 스밍체크 💜 2 02.17 21:46 29 0
김북준 김석이긴 당긴윤기 정불호석 박지당긴 김태동생 전정밥 15 02.17 21:42 434 0
장터 BE 앨범 디럭스랑 에센셜 버젼 구매 가능할까 9 02.17 21:03 153 0
진짜 진심 ㄹㅇ 정호석 너무 보고싶다 1 02.17 20:55 39 0
아 누가 얌얌이 아니랄까ㅋㅋ 호비 카톡 임티 8 02.17 20:44 597 3
우리 내일 호석이 생일기념으로 롤라팔루자 풀 퍼포 영상 단관하는거 오때? 2 02.17 20:32 52 0
호비누나 인스스에 호비 카톡 짱귀 71 02.17 20:30 6287 35
외랑둥이들 겁나 재밌게 논다 1 02.17 20:22 116 0
저 달 떼창 온몸으로 받는 어것디 놈후 행복해보임🥹🥹🥹 02.17 20:03 84 3
칭긔들아 우리 보통 콘서트 딥디 콘서트 끝나고 언제 줬더라?! 2 02.17 19:22 71 0
황후열전 보고싶다 😭 1 02.17 19:12 101 0
혹시 오사카에서 bt21 병지우개 본 탄소 있오?! 4 02.17 18:52 133 0
연말 디오니소스 무대 볼 때가 됐다 02.17 18:52 46 1
하 갑자기 디파에서 밍윤기가 우리한테 땡 넘긴거 생각남 3 02.17 17:49 111 2
디투 라이브 때 민윤기는 도대체 뭐였을까 1 02.17 17:44 82 1
방탄 🐨🐹🐥🐯🐰 오늘 저녁 메뉴 🍱💜 2 02.17 17:30 49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32 ~ 9/24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