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6l 1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1)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미친 뷔진 뭐임? 30 09.23 20:351835 16
방탄소년단 라네즈 튓인데 25 11:05481 8
방탄소년단/마플 슈개가 퀴즈냄 27 09.23 15:332995 1
방탄소년단 나 눈알 걸어봐도 돼..?👀 16 09.23 08:10779 0
방탄소년단 차문남 닉값 미쳤다 16 09.23 15:18439 15
 
아 진짜 빨리 주세요 현기증 나니까 02.18 18:01 34 0
삐삐 공트 홉온스 6 02.18 18:00 242 5
김석진 너무 다정해🥹 1 02.18 17:48 56 1
여섯째글에 셋째 생일축하 댓단 첫째…? 02.18 17:34 65 0
방탄 🐨🐹🐥🐯🐰 오늘 저녁 메뉴 🍱💜 1 02.18 17:30 40 0
미연시 느낌 글 없어? 16 02.18 17:04 237 0
Bt21 ㅋㅋㅋㅋㅋ 오늘 호비 생일이라고 망이 춤추는거 올려줌ㅋㅋㅋㅋㅋㅋㅋ 3 02.18 16:28 96 0
낭만실조 줄거리 좀 알려조..!!! 3 02.18 16:21 143 0
헐 🍈으로 스밍돌리는 탄들아 나 그 기계적인 스트리밍 감지 안 뜨게 하는법 알아낸.. 3 02.18 16:00 150 4
김석진 위버스 오면 쓰려고 9 02.18 15:24 866 0
삐삐 주니 스토리 3 02.18 15:23 149 0
지민이 이 사진 합성이니? 18 02.18 15:20 1082 3
아 진짜 김석진은ㅋㅋㅋㅋㅋㅋ 개그맨이얔ㅋㅋㅋㅋ 02.18 15:20 66 1
힝ㅠㅠㅠㅠㅠ석찌니ㅠㅠㅠ 3 02.18 15:15 60 0
뿌애애애애애앵 석지니 얼마만이야 02.18 15:15 38 1
김석진 ㅋㅋㅋㅋㅋ 진짜 한결같닼ㅋㅋㅋㅋㅋ 02.18 15:14 42 0
김석진 말랑뽀짝 햄찌 글 쓰러왔는데 위버스에 3 02.18 15:14 190 2
아니 김석찌 왜 태태 게시물에 호비 생축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18 15:13 40 0
아니 석지나 ㅋㅋㅋㅋㅋㅋ 1 02.18 15:13 53 0
아 진짜 ㅋㅋㅋㅋ 김석진 관계없는 게시물에 댓글 남기는거 02.18 15:12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