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수인 기자] 세븐틴 에스쿱스(본명 최승철)가 번식장에서 고통받고 있던 강아지들을 위해 선행을 실천했다. 에스쿱스는 지난 9월 12일 동물구조단체 위액트(WEACT)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 평소 동물 구조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에스쿱스는 유기견들을 위한 활동을 고민하다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779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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