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2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0/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앨범깡하면 포카 누구잡이야?? 66 09.22 21:421644 0
라이즈 박원빈 ㅋㅋㅋ 머리 계란ㅋㅋㅋㅋㅋㅋ 34 09.22 17:202038 4
라이즈 팝업 5만원 특전 빈앤톤 유닛포카 나왔어 😭 19 09.22 22:06470 6
라이즈 엥 자석즈 찜질방 간 거임??? ㅋㅋㅋㅋㅋ 19 09.22 17:02763 1
라이즈숑톤 숕넨 사귄다 17 09.22 08:521060 10
 
맘 고생한 브리즈들 눈 크게 떠!! 힐링 짤 들어간다!!! 4 03.12 20:09 251 5
아 근데 원빈이 머리 묶은 거 진짜 예쁘다 6 03.12 19:50 144 0
마플 나 이번 일로 현타 개쎄게옴 19 03.12 19:44 1142 4
뭐야 우리 팬콘 단차 없어?!!! 6 03.12 19:29 403 0
마플 팬 아닌 사람들이 8 03.12 19:23 472 0
위버스에 좋은 글 많이 써주자 1 03.12 19:08 128 0
마플 ‼️환기 한번 하자‼️ 3 03.12 18:51 404 1
얘들아 짜잔~ 16 03.12 18:38 1130 0
ㅠ 😢 아직 일하고 있는데 1 03.12 18:33 252 0
라플리 올까 오늘 올까? 언제올까 9 03.12 18:32 230 0
원빈 닮았다고 한 캐릭터?찾아줄 수 있을까?ㅠㅠ 9 03.12 18:26 227 0
정보/소식 또돌즈 릴스 9 03.12 18:26 216 0
진짜 정성찬 너가 우리 봄이다 1 03.12 18:26 126 1
정보/소식 2024년 3월 15일, 우리은행의 또다른 모델이 공개됩니다! 2 03.12 18:25 217 1
같은 마음인 몬드들 많아서 그래도 위로가 돼 8 03.12 18:22 201 1
정보/소식 슈스엠 Q&plAy 03.12 18:16 88 0
오히려 이번 일로 평라 다짐함 6 03.12 18:13 204 0
마플 . 7 03.12 18:12 453 0
마플 . 14 03.12 18:09 662 0
평라할사람 모여주세요 42 03.12 18:05 834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06 ~ 9/23 1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