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2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앙콘 이벤트 후기 봤어? 31 09.19 19:591828 24
라이즈아니 긍데 콘서트 끝나고 슬로건 버리고 간 희주들 많도라?? 31 09.19 21:00954 0
라이즈 와씨 앙콘 콤보 무대 공개다 21 09.19 18:01600 5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 에버랜드서 만난다…컬래버 프로젝트 10월 3일 오픈>.. 25 9:34813 2
라이즈 아니 은석이 미친거 아님???? 20 09.19 16:03808 10
 
은석이 이 사진 뭔가 기시감 느껴진다 했더니 8 03.25 22:56 329 0
설레발일수도 있는데 5 03.25 22:42 324 0
유이크 썬크림 샀다!! 2 03.25 22:33 256 0
정보/소식 타로 인스타✨️ 9 03.25 22:25 210 1
느낌이 온다 4 03.25 22:21 257 0
나 혹시 몰라서 유이크 메일로 문의해봤는데 4 03.25 22:09 437 0
숑넨이좋다 5 03.25 21:48 198 0
몬드분들 타팬인데요(에뛰드 4 03.25 21:45 314 0
새드 포타 좋아하는 숑넨러들 있어? 1 03.25 21:44 169 0
박맛젤 또 뭐 뜨나..? 16 03.25 21:06 1123 1
메가박스 은석 너무 느낌좋아서 만두 백만개 뿌셨다 4 03.25 21:01 331 1
혹시 성찬이 음원사이트 뭔지ㅜ아닝 ?? 7 03.25 20:42 474 1
우리 컴백하면 타로 나가야되는 프로 생겼네ㅋㅋㅋㅋ 13 03.25 20:30 1127 1
아 포스트 이제 봤는데 말벌아저씨도 달려오시겠는데? 6 03.25 19:53 378 0
원빈이 내 포스트에 댓글 달아줌.. 27 03.25 19:36 1498 2
마플 이제 포스터도 신고 마니 해야겠다 3 03.25 19:31 380 0
드뎌 위버스에 포스터 댓글이ㅜ 5 03.25 19:26 284 0
애들 우리은행에 상품 같은 거 안 나오려나 5 03.25 19:22 226 0
팬들 포스트에 댓글단거 삐니가 첨인거지? 3 03.25 19:17 331 0
😇🤦😭🧡 2 03.25 18:55 3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3:46 ~ 9/20 1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