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7l
이 글은 8개월 전 (2023/12/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75 09.22 14:598227 0
데이식스마데들 가사 없으니까 반주 깔아줘도 자신감 떨어지는거 다 봤어 63 0:381981 8
데이식스 하루들아.. 나 스탠딩에서 컨페티 주웠거든? 나눔 할때 같이 주려고 하는데 받을.. 44 1:22683 2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37 8:43286 0
데이식스이번 콘 셋리에서 젤 놀라웠던거 뭐였어? 39 09.22 21:48740 0
 
일단 티켓팅하고 생각해야겠다 08.11 23:41 19 0
나 간다. 첫콘. 1 08.11 23:41 49 0
데이식스가 왤케 슈퍼스타야... 1 08.11 23:41 92 0
월금공강인 나는 월화수추석에 목요일 수업 째고 08.11 23:41 34 0
근데 카카오셔틀은 1 08.11 23:41 186 0
영종도 360이야? 2 08.11 23:41 109 0
막콘 가고싶은데 이것도 돌아올 생각하니.... 1 08.11 23:40 81 0
짭마데는 티켓팅자체도 힘든데 2 08.11 23:40 91 0
나 잘 모르는데 혹시 셔틀 운행하게 되면(질문글) 8 08.11 23:40 155 0
몰라 일단 티켓팅 하고 만나자 하루들아 08.11 23:40 13 0
콘서트 상세안내 언제나오지 1 08.11 23:40 37 0
아 아무리 생각해도 첫콘이 답이다... 2 08.11 23:40 134 0
예매 언제할 것 같아? 7 08.11 23:39 178 0
송도사람 행복하다 08.11 23:39 64 0
나 짭마데인데 티켓팅할때마다 편두통으로 앓아누움 6 08.11 23:39 96 0
나 대흥분 상태라 공지가 잘 안읽어지는데 3 08.11 23:39 133 0
독방에서 지역으로 택시팟 구해도 되나.. 2 08.11 23:39 93 0
콘서트 예매 예사에서 하겠지? 5 08.11 23:39 93 0
제왑 신사옥만 짓기엔 너무 넓은 부지를 가졌던데 3 08.11 23:39 119 0
자차 끌고 가려고 생각했는데 08.11 23:38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04 ~ 9/23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