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l
이 글은 8개월 전 (2023/12/24)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83 09.23 08:433644 0
데이식스다들 덮머리파야 깐머리파야 59 09.23 23:081999 1
데이식스 영현이 실물 본 하루들은 냉미남 온미남 어느쪽인거 같아? 59 11:25837 0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 다들 가..? 44 09.23 20:37939 0
데이식스혹시 쁘멀전용 뜨개모자 나눔하면 받을 하루 있니..? 39 09.23 10:14367 2
 
웰투쇼가 잘 되어서 너무 좋다 3 08.19 00:08 167 0
원본 찾아줄 하루 4 08.19 00:07 155 0
그래비티 앨범 어떻게 이러지 08.18 23:54 62 0
하루들아 이거 봐써????? 8 08.18 23:52 414 2
근데 영현이랑 원필이랑 세트였다는 소리가 어디서 나온거야?? 7 08.18 23:48 525 0
기먼필은 진짜 유명한 아기꺅둥이임 14 08.18 23:47 546 1
놓삼 오리지널 버전 vs 리부티드 버전 41 08.18 23:44 653 0
지금쯤 가사 진짜 좋다... 6 08.18 23:37 171 0
🍀하루들아 데뷔 앨범부터 지금까지 최애 곡들 열다섯 개 투표하고 가!!🍀 16 08.18 23:32 231 0
데멀 팝업 6 08.18 23:28 292 0
힐러 손 모션 9 08.18 23:27 206 1
내가 입덕하고 영필에 놀랐던 모먼트 17 08.18 23:25 714 0
티좀내지말라고 2 08.18 23:22 351 0
밖에서 가방에 공식 클로버키링 달고 있는 마데 보면 6 08.18 23:20 293 0
하 자고싶은데 3 08.18 23:20 78 0
나 영필 왜이리 좋지... 14 08.18 23:08 605 0
ㅅㅌㄹ 고민하다가 샀다 7 08.18 23:00 300 0
엄마 어지러워 08.18 23:00 235 0
원필이가너무귀엽다 3 08.18 22:59 160 0
그냥 우리 한페될 웰투쇼 퍼스트에이드 예뻤어 해피 럽미올립미 콩츄 다 차트에 넣.. 08.18 22:43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6:48 ~ 9/24 1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