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ㅅㅍㅈㅇ? 나가지말자 얘들아 32 09.22 19:181963 0
인피니트본인표출 🌳식목일4 막콘 음성 녹음본 기차입니다🌳 대용량/21 09.22 21:28181 1
인피니트저녁 뭐먹냐 26 09.22 21:13325 0
인피니트근데 다들 가사 안햇갈려..? 20 09.22 21:32442 0
인피니트아 연차낼걸 연차 낸 뚝들 있니 34 8:03455 0
 
마플 시야 궁그매ㅜ 07.14 00:08 129 0
무한대집회 첫날 셋리스트!!! 가지고왔엉! 07.14 00:06 123 0
혹시 오늘 뀨봉 가져간 뚝 있어? 5 07.14 00:05 112 0
내 인생 최대 업적 2 07.14 00:04 131 0
오늘도 인피니트 보고 다이어트 결심했다 2 07.14 00:03 98 0
뒷태 수혜받는 무대 ㅅㅍㅈㅇ 5 07.14 00:01 257 0
혹시 오늘 애들 관객석 돌아다녔어?? ㅅㅍㅈㅇ 4 07.14 00:01 191 0
내일 9시20분차라 6 07.13 23:58 88 0
오늘 흰바지 입고 간 사람 9 07.13 23:57 298 0
혹시 무집 막콘 2층 양도 받을 뚜기 있을까??!! 17 07.13 23:57 277 0
반대구역에 앉으면서 내내 생각한 거 15 07.13 23:56 872 0
우린 하나야 07.13 23:55 49 0
마플 내일 걱정된다.. 07.13 23:55 135 0
동우 엔딩멘트 너무 감동적이더라 4 07.13 23:55 108 0
16 17 18 이쪽 구역 앞열 왜 비워둔거야?? 8 07.13 23:54 267 0
ㅅㅍㅈㅇ 3 07.13 23:53 88 0
나는 오늘 성규 의상이 (약ㅅㅍㅈㅇ) 5 07.13 23:53 174 0
나 이때 진짜 갈비뼈 아파서 죽을뻔ㅋㅋㅋㅋㅋㅋ(ㅅㅍㅈㅇ 6 07.13 23:53 158 2
나 오늘 지미집 잘 보이는 곳 앉았는데 07.13 23:53 73 0
근데 퇴장 제한할만 하더라 2 07.13 23:53 3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