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희 시점에서 보면 왜 저러는지 알 거 같기도 함..
일단 혜선이는 사람이 착하고 관희 장난 다 잘 받아주고 .. 민지는 본인 피셜 이상형에 가깝다했잖아ㅋㅋㅋ 옆에서 계속 애교부리고 서럽다고 우는데... 나 같아도 고민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이도저도 아니게 되면 망하는건데 결국 어쨌든 해피엔딩(?)됐네 ㅋㅋㅋㅋㅋㅋ 뭔가 삐끗했으면 민영-진석 사이 될뻔한거 아닌가... 여기도 커플은 됐지만 초반엔 진석이 잘해주다가 한번 간봐서 상황 바뀌었잖ㅇㅏ 관희는 내내 저러는데 여자들이 많은게 신기함 진짜로